100% 유기농 순면 커버 데이위드 생리대,
중국 무독성 허가 인증 완료
- 데이위드 울트라슬림 3종, 중국의 무독성 테스트 허가 인증 완료로 안전성 입증
- 글로벌 위생용품 브랜드로 도약 예정
<사진제공 = 데이위드>
ECOCERT GREENLIFE 오가닉 인증 100%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 ㈜에스디생명공학 (SD Biotechnologies Co., Ltd / 대표 박설웅)의 ‘데이위드 (Daywith)’ 울트라슬림 3종이 중국에서 무독성 허가 인증을 완료했다.
데이위드는 지난 7월 12일 중국의 무독성 테스트 허가 인증을 통해 민감한 여성 용품에 대한 신뢰감을 강화하였다. 오가닉 생리대의 니즈가 높아진 중국시장에 울트라슬림 생리대를 정식 수출하여 매출 상승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데이위드는 ‘나'의 주변의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는 마음으로 '걱정 없이 안전한 여성용품을 만들자'라는 의미로 탄생하게 되었다.
울트라슬림은 29cm 대형, 26cm 중형, 18cm 롱 라이너 총 3종으로 출시되었으며, 여성들의 고민인 나도 모르게 흘러 나오는 생리혈이 넘치지 않도록 샘 방지를 하기 위하여 기존 유통되는 제품보다 사이즈를 길게 설계하여 만들었다. 프랑스 오가닉 인증기관 ECOCERT GREENLIFE에서 OCS100 인증을 받았으며, 1878년 창립하여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2,000여 개의 시험소 운영하는 SGS에서 벤젠, 톨루엔, 포름알데히드 등 인체 유해물질 10가지 검출테스트를 통해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 데이위드는 미국 소비자 보호센터 FDA(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검사, 시험을 통하여 1급 의료기기 등록을 완료하였다.
또한, 데이위드의 흡수체는 SGS 인증기관에서 수은, 납, 카드뮴, 크로뮴 불검출을 받은 안전한 흡수체를 사용하며 2중 에어레이드가 흡수체를 위, 아래로 감싸주어 생리혈이 배어 나오지 않아 생리 시 여성이 느끼는 불편한 느낌을 줄여준다.
접착제 역시 독일 헨켈 (Henkel)사의 인체무해 접착필름을 사용하여 여성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였다.
데이위드 마케팅 관계자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생리대를 만들기 위해 피부 자극과 피부 알레르기, 음도 점막 자극 등 중국의 무독성 테스트를 완료하였으며, 앞으로도 국내 유통과 더불어 중국시장에서 글로벌 위생용품 브랜드로 한 걸음 더 도약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데이위드 생리대는 순차적으로 랄라블라(왓슨스), 롭스, W스토어, 온누리약국, 롯데마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